망루등대1 [제주도] 땅콩하면 생각나는 그곳! '우도' 한바퀴 : 서빈백사, 밤수지맨드라미, 망루등대, 우도봉 제주는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. 휴식, 힐링, 관광 등 모든 여행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. 아무리 많이 가도 새로운 매력이 계속 나오는 곳이죠! 추위도 한풀 꺾이고,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 섬 안의 섬 '우도'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 우도는 제주도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도 있고 가더라도 짧게 보고 나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그러나 우도는 하루를 투자해도 될 만큼 매력적인 섬입니다. 우도는 소가 드러누운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, 제주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. 성산항(성산포 종합여객터미널)과 종달항(우도종달대합실)에서 가실 수 있으며 성산항은 7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, 종달항은 .. 2022. 4. 25. 이전 1 다음